미술
[지상갤러리] 누크갤러리, 'You are a space'
라이프| 2017-06-07 11:20
실내공간을 기반으로 장소 특정적 설치작업을 하는 작가 오종과 일상적 사물과 신체의 사진으로 사진적 의미의 불가능성에 대해 탐구하는 작가 정희승의 2인전이 열린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질문이 두 작가의 공통된 화제다. 삼청동 누크갤러리. 6월 24일까지.

정희승, 25 years, Archival pigment print, 80×59cm, 2017(좌). 오종, Wall Drawing 3, string, paint, pencil line, 34×61×16.8cm, 2017
[사진제공=누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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