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6-12 11:22
홍승희, 자연-생명력, 혼합재료, 112×74cm, 2016년.
통일된 색채 이미지를 바탕으로 긋기, 뿌리기, 흘리기, 쌓기, 지우기 등 일련의 표현기법으로 작업하는 홍승희 작가의 19번째 개인전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예술의 기쁨 제 1전시실’에서 열린다. ‘자연-생명력’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삶과 자연의 본질을 찾고자하는 작가의 몸짓이 깃들었다. 6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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