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호동이 ‘삼시세끼’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태항호의 모습이 그려졌다.‘섬총사’에서는 우이도에서의 여정이 그려졌다.

사진=tvN ‘섬총사’

이날 ‘섬총사’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저녁식사 차리는 데 성공했다. 가마솥밥 하나 짓는데 한시간이 걸리고 생선 손질도 만만치 않았다.

강호동은 “꼭 ‘삼시세끼’ 속편 ‘바보세끼’ 같다. 덤벼라 ‘삼시세끼’”라고 해 김희선을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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