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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방관 심신안정실 설치 후원
뉴스종합| 2017-06-19 13:23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소방관 심신안정실 설치를 위한 후원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시화, 반월, 남동공단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3곳에 안마의자, 건식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심신안정실을 설치하는 데 사용된다.

IBK기업은행 김도진 행장(왼쪽)이 1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에게 소방관 심신안정실 설치 후원금 9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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