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6-26 11:27

‘궁(宮)’그림으로 유명한 강철기(53) 작가의 25번째 개인전이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열린다. 문이 열린 틈 사이로 궁의 곳곳을 선보이며 한국적 소재를 담아냈던 작가는 이번엔 전 세계 명소를 등장시켰다. 외국을 탐장하는 조선선비 기행문 같은 신작 24점이 출품됐다. 6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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