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헤럴드포토] ‘몸값 비싸진 양파’
뉴스종합| 2017-06-26 15:59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가뭄과 폭염으로 밭작물 수확량이 줄면서 양파(1㎏) 가격이 1년 전보다 27.2%(422원) 오른 1,975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이 양파를 고르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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