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7-08-01 11:22
송윤주, 하늘, 2017, 한지에 먹, 안료, 스크래치, 53×45.5cm
[사진제공=학고재갤러리]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는 청년작가 단체전 ‘직관 2017’을 개최한다. 김미영, 김정태, 송윤주, 이은우, 이혜인, 장재민 등 6명의 젊은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에게 직관이란 작업을 진행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직관적 판단에 붓을 맡기는 작가부터 논리와 직관사이 균형을 찾는 작가도 있다. 8월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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