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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뷰, ‘블랙세럼’ 함유 팩트 출시…노화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 부여
라이프| 2017-08-31 09:48

일명 ‘이종석 화장품’으로 불리는 신규 색조 브랜드 셀레뷰(대표이사 임민규)가 블랙 세럼을 함유한 팩트를 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블랙세럼의 완벽한 마블링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는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는 메이크업부터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신 개념 메이크업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중국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셀레뷰는 내달 3일부터 열리는 ‘2017 제 47회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며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계획이다.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는 메이크업 중에도 피부노화와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피부결을 표현해 준다. 실제 블랙다이아몬드 외 10여가지 블랙 항산화 성분을 70% 함유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노화된 피부에 항산화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지치고 힘없는 피부 속을 채워주고 보습 지속력을 향상시켜, 하루 종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브랜드 컨셉에 따라 전 제품에 다이아몬드 성분을 함유, 다양한 각도에서도 미세한 빛을 발산하도록 설계되어 촉촉하면서도 차원이 다른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 준다.

셀레뷰 임민규 대표는 “여름 내 진해진 잡티와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이 때 중요한 것은 피부의 외면과 내면를 모두 케어해야 한다는 것이다”며 “외부환경 요소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졌거나, 어떤 파운데이션을 발라봐도 푸석해 보이는 피부 탓에 고민이라면 ‘셀레뷰 블랙 세럼 팩트’로 피부 속 건강까지 챙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레뷰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국제 대회인 ‘2017 IBA’에 출품해 올 해의 마케팅 캠페인 대상’ 부분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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