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한채영과 진지희는 연남동을 찾았다.
[사진=한채영 인스타그램] |
이날 한채영은 피겨를 했던 과거를 밝혔다. 한채영은 “김연아 선수가 소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을 때 너무 좋았다. 저도 어릴 때는 더블 악셀도 배웠다. 따라해 보다가 넘어져서 다리에 금이 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한채영은 “어렸을 때만 생각했다. 나이를 생각 못하고 막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조심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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