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역사박물관서 열린 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첫날 소피 골츠 싱가포르 난양 이공대 예술ㆍ미디어ㆍ디자인 전공 조교수가 ‘사회적 촉진으로서 공공미술의 영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
21일 서울역사박물관서 열린 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컨퍼런스 첫날 소피 골츠 싱가포르 난양 이공대 예술ㆍ미디어ㆍ디자인 전공 조교수가 ‘사회적 촉진으로서 공공미술의 영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