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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딸의 애착인형 ‘젤리캣’, 크리스마스 한정판 선보인다
뉴스종합| 2017-11-24 09:17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톰 크루즈의 딸 수리의 애착인형으로 유명세를 탄 영국의 영국 애착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크리스카스 한정판 인형을 새로 선보인다.

젤리캣에서 새롭게 선보인 크리스마스 한정판 인형은 바쉬풀 폴라베어와 바쉬풀 레인디어 2종으로, 이달 24일부터 온라인에서 한정 판매된다. 인형은 부드러운 촉감의 극세사 원단으로 제작돼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수면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인형의 발과 엉덩이에 좁쌀 크기의 구슬이 들어 있어 촉감 변별 능력 및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젤리캣은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젤리캣의 베스트셀러인 빅 버니 또는 XL 사이즈 버니 구매시 블라썸 실버 미니 인형을 증정하며 24일부터 재고 소진시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자사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젤리캣의 모든 제품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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