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일정
동국실업, 국인산업 외 7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뉴스종합| 2017-12-13 14:04
[헤럴드경제=증권팀] 동국실업은 최대주주가 박유상 및 특수관계인 6인에서 국인산업 및 특수관계인 7인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등의 소유비율은 33.06%(1762만6959주)이다.

회사측은 “변경전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국인산업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납입으로 인하여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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