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도리와 방한모자를 쓴 시민들의 어깨가 잔뜩 움츠러들었다. 서울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한 14일 오전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도리와 방한모자를 쓴 시민들의 어깨가 잔뜩 움츠러들었다. 서울지역 최저 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한 14일 오전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