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라이프| 2018-01-15 11:26
Mountain Walk, Pyeongchang, South Korea. 2012ⓒ Michael Kenna [제공 공근혜갤러리]
흑백 아날로그사진의 세계적 거장, 마이클 케나와 펜티 사말라티 2인전이 열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겨울의 상징인 ‘눈’을 주제로 한다. 영하 40도의 혹독한 추위 속 러시아와 북유럽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동물을 담은 사말라티와 나무와 돌 등 자연만을 담아낸 케나의 사진은 묘한 대조를 이룬다. 공근혜갤러리, 2월 25일까지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