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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4호기 계획예방정비 위해 발전 정지
뉴스종합| 2018-01-24 10:50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월성원전 4호기(가압중수로형·70만㎾급)를 24일 오전 9시 발전을 정지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앞으로 55일간 발전설비 점검과 설비개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89개 항목에 대한 정기검사를 한 뒤 3월 20일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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