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가천대 ‘찾아가는 진로ㆍ취·창업 컨설팅’ 운영
뉴스종합| 2018-05-29 19:01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총장 이길여)가 이달말까지 대학 가천관과 IT대학 1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진로 및 취·창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학생들은 따로 사전신청 없이 현장 부스를 방문하면된다.컨설팅 부스에서 진로와 취업상담, 여대생을 위한 컬러이미지 진단,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안내 ,장기현장실습(IPP) 안내, 심리상담,어학 프로그램 안내 등을 진행한다.
가천대가 29일 대학 가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진로 및 취·창업 컨실팅’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가 29일 대학 가천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진로 및 취·창업 컨실팅’에서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가천대]

앞서 가천대는 지난 2015년 고용노동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운영대학’, 대학일자리센터에 선정됐다.

지난해 중소벤쳐기업부부 창업선도대학에도 선정돼 취·창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멘토와 함께하는 직무 박람회’, ‘청년취업아카데미’, 해외탐방 프로그램 ‘청년취업 두드림 프로젝트’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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