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계에 따르면 한혜진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은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촬영을 진행했다고 이날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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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한혜진과 황교익은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서울 종로구 효자동 서초마을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방송은 6월 중으로 전파를 탈 전망이다. 특히 한혜진의 경우 방송 예정일이 월드컵 시즌이라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편인 기성용 선수가 ‘2018 월드컵’에 대표팀으로 활약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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