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지상갤러리] 최정아갤러리, 박노을 개인전 ‘안과 밖을 구분하는’
라이프| 2018-07-04 11:30
박노을 porto I, acrylic on canvas, 60×60×6cm, 2018. [제공=최정아갤러리]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최정아갤러리는 회화작가 박노을의 개인전 ‘안과 밖을 구분하는’을 개최한다. 작가는 여행하면서 만난 ‘집’의 이미지를 모아 실재하는 세계와 상상하는 세계를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안식의 공간이자 사회화의 매개체이기도 한 집을 통해 이중적 감성을 표현한다. 7월 10일부터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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