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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0대 맞아?…방부제 미모
엔터테인먼트| 2018-08-06 10:31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김사랑이 40대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피서지는 스튜디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사랑이 어깨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변함없는 그의 여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한국 나이로 41세. 김사랑의 포털 사이트상 키와 몸무게는 173cm에 49kg다.

김사랑은 건강상의 이유로 tvN ‘미스터 션샤인’ 하차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사랑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가구점에서 부주의하게 방치된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한 뒤 휴식을 취했다. 병원 입원 치료 후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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