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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관리 방법! 숨바꼭질 이유리 화장대 주목
라이프| 2018-09-11 11:22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속에서 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알파걸 민채린 역을 맡아 열연 중인이유리가 화사한 복숭아빛 동안 미모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긴장감 가득한 빠른 스토리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숨바꼭질’의 지난 4화에서는 이유리가 화장대에 앉아 화장품을 바르는 장면이 방송됐는데 해당 장면에 등장한 제품은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의 ‘스킨 업 퍼펙션 크림’이다. 뿐만 아니라 다리미 모양의 스킨 아이론이 화장대에 놓여있어 여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배우 이유리(민채린 역) 화장대 모습 [출처: MBC 숨바꼭질 화면 캡쳐]

스킨 아이론과 짝꿍으로 불리는 스킨 업 퍼펙션 크림은 유해성분 FREE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피부에 수분과 오일막 생성으로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식물성 오일인 마카다미아씨 오일과 식물성 유래 스쿠알란으로 피부 본연의 수분감을 강화한다. 특히 부드러운 롤링감으로 스킨 아이론과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때문에 이유리는 탄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스킨아이론으로 피부를 관리함은 물론, 스킨 업 퍼펙션 크림을 꼭 챙겨 바른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유리와 송창의 그리고 엄현경, 김영민의 사각관계와 충격 키스신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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