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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공급 부족한 수성구 입성, ‘수성 골드클래스’ 지정계약 앞둬
부동산| 2018-10-01 10:48

분양 돌입과 함께 당해 1순위에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한 ‘수성 골드클래스’가 다양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10월 2일부터 진행되는 계약 일정까지 관심이 뜨겁다.

골드클래스 브랜드의 품질력을 바탕으로 전국 곳곳에서 완판을 거듭하고 있는 보광종합건설㈜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356-7번지에서 선보이는 수성 골드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84㎡A 364세대 ▶84㎡B 112세대 ▶112㎡ 112세대 등 3가지 타입, 총 588세대로 구성된다.

㈜삼은개발이 시행사를 담당하는 수성 골드클래스의 사업지인 수성구의 경우 전통적인 청약 인기지역으로서 신규 공급 부족현상이 나타나면서 분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여 수성 골드클래스의 비전을 담은 투자가치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친환경 단지로 꾸며지는 수성 골드클래스는 특화설계를 도입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4베이 4룸 혁신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채택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품격 높은 인테리어 및 친환경 마감재 적용을 통해 쾌적한 실내를 구현한다.

단지 내에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주차장 설계를 계획해 쾌적함을 도모하며 주민운동시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실버라운지 등 건강, 교육, 사교 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수성 골드클래스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비롯해 앞산순환도로, 도시철도 3호선 등이 인접한 빠르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로 인해 대구 전역 이동과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대백프라자, 홈플러스,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보건소, 들안길 특화거리와 인접해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수성랜드, 신천수변공원, 수성못 유원지, 앞산공원 등이 주변에 자리해 쾌적함이 다른 친환경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성초, 동성초,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와 다양한 학원가 등 수성학군 프리미엄을 품어 자녀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도 구비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북구 침산동 156-18,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인근에서 만날 수 있는 견본주택에서는 단지 프리미엄 및 분양 상담, 당첨자에 한한 계약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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