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콜롬보 시장 서울시 명예시민 위촉
뉴스종합| 2018-12-12 11:29
베르나딘 로즈 세나나야케 스리랑카 콜롬보 시장<사진>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2018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 참석 차 서울을 방문한 세나나야케 시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세나나야케 시장은 콜롬보 역사상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당선된 인물로 콜롬보시 서부주의회 의원, 총리 대변인 등을 지냈다. 

이진용 기자/jycafe@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