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러셀은 57억8813만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7년 매출 대비 16.0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18일까지다.

회사측은 “거래상대방의 영업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2019년 3월 18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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