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외면 받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무료대출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지향적 기업 ㈜뱅크앤론.
 
 ㈜뱅크앤론(대표 최규열)은 도움이 절실한 ‘금융소외계층’을 돕기를 자처하여 뱅크헬퍼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난 5년간 수천 명의 고객들이 적절히 필요한 도움을 받아왔다고 전했다.

 대부분의 대출컨설팅 서비스 제공하는 금융시장은 기업의 더 큰 이윤만을 위해 VIP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집중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때문에 실제로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금융소외계층’은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왔고, 울며 겨자 먹기로 불법 대출업자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게 되는 ‘금융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뱅크앤론이 지난 5년간 사회지향적인 마인드로 ‘뱅크헬퍼 서비스’에 집중한 결과, 많은 금융소외계층의 사람들이 본인에게 알맞은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받았다. 그 들이 직접 운영하고는 인터넷카페 후기게시판을 통해 고객들의 후기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또 기존 금융 시장에서 외면 받던 저신용자, 저소득자, 기대출과다자, 개인회생자, 신용회복자, 파산면책자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무료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사회를 이롭게 하려는 마음 때문일까? ㈜뱅크앤론은 스포츠조선 주최 ‘2018년 고객만족 1위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면서 총 9년 연속으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규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변질되지 않고 계속해서 기업의 이윤보다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여 사회를 이롭게 하는데 더욱 힘쓰는 ㈜뱅크앤론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서비스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윤병찬 기자 / yoon46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