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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세계랭킹, 2017년 11월 1199위→2019년 4월 6위
엔터테인먼트| 2019-04-15 08:20
-마스터스 우승으로 4년 8개월 만에 '톱10'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확정짓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14년 만에 마스터스 ‘그린재킷’을 다시 입은 타이거 우즈(44·미국)가 4년 8개월 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0위 안에 재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끝난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지난주 세계랭킹 12위였던 우즈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며 15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6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우즈가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것은 2014년 8월 10위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이후 우즈는 허리 수술 등 부상 때문에 2016년과 2017년에는 대회 출전을 거의 하지 못했다.

2017년 11월 세계랭킹이 1천199위까지 떨어졌던 우즈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다시 20위 안쪽의 순위를 회복했고, 이번 마스터스 제패로 ‘톱10’에 재진입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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