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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측 “세무조사 성실히 임해, 특이사항 없다”
엔터테인먼트| 2019-04-25 13:52
[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복수의 언론을 통해 “김준수가 고소득자 일반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직 해당 사안과 관련해 소속사로 전달 받은 특이점 같은 건 없다. 끝까지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국세청이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들을 동원해 김준수를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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