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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 민혜연, 1일 제주서 결혼식
엔터테인먼트| 2019-06-01 10:09
[OSEN]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배우 주진모가 10세 연하의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주진모는 1일 제주 서귀포시 한 호텔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주진모의 예비신부 민혜연 씨는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등 다양한 생활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김현욱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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