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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퍼 루키 에버글로우, 첫 리얼리티 도전기 Mnet ‘에버글로우 랜드’ 8월 13일 첫 방송
엔터테인먼트| 2019-07-31 11:15

[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기자]에버글로우가 첫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이상규, 정해창)와 M2는 31일 에버글로우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버글로우랜드’가 오는 8월 13일 Mnet을 통해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라는 이름을 알리는 그날까지 계속되는 여섯 소녀들의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반짝이는 여섯 소녀들은 매 회차마다 주어지는 새로운 도전과 모험에 나선다. 에버글로우는 이 미션들을 함께 풀어나가며, 소중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갈 계획이다.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의 데뷔 후 첫 리얼리티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 ‘봉봉쇼콜라’를 통해 글로벌 수퍼 루키로 무섭게 떠오른 에버글로우는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6인 6색 개개인의 매력은 물론 그 동안 다 보여주지 못한 신인만의 패기 넘치는 모습과 예능감까지 다채롭게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데뷔 한 지 이제 4개월 된 에버글로우의 넘치는 에너지와 신선한 예능감을 '에버글로우 랜드'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으로 에버글로우와 '에버글로우 랜드'에 큰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31일 오후 M2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에 에버글로우의 첫 리얼리티 '에버글로우랜드' 티저를 공개한다.

한편, ‘에버글로우 랜드’는 오는 8월 13일 Mnet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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