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찰 수사 통해 모든 의혹 밝혀지길 희망”
뉴스종합| 2019-08-27 14:3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검찰 수사 통해서 모든 의혹이 밝혀지길 희망한다. 다만 진실 아닌 의혹 만으로 법무부 검찰 개혁 큰길에 차질이 있어선 안 된다. 끝까지 청문회 준비 성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in1@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