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4시간 50분
뉴스종합| 2019-09-15 16:26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4일 오전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IC 부근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헤럴드경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50분, 목포 4시간 10분, 울산 4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39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로 오후 시간대 막바지 귀경차량으로 인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서울 방향은 오전 8~10시에 정체가 시작돼 오후 3~5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체는 오후 11시에서 밤 12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대체로 차량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청성~영동1터널 부근 2㎞, 청주분기점~옥산 부근 15㎞ 구간과 남이JC(분기점), 청주IC(나들목), 옥산IC, 반포IC 부근 등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송악IC, 서평택IC, 금천IC 부근에서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은 서청주IC, 오창IC, 남이천IC 등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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