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4~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뉴욕패션위크’에서 신개념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를 이용해 현지 스타들이 명품의류를 관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행사 기간을 포함해 3~12일 명품 빈티지 의류 소매업체 WGACA와 함께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WGACA 플래그십 스토어 안에 팝업 스토어인 ‘LG 스타일러 리프레쉬 스위트’를 운영했다. 사진은 슈퍼모델 니나 아그달이 뉴욕패션위크에서 LG 스타일러의 편리한 명품의류 관리를 경험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