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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떡볶이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협찬 “떡볶이 마스터를 찾아라”
라이프| 2019-10-22 11:02

론칭 4년 만에 국내 200개 가맹점을 오픈한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프랜차이즈 ‘두끼’가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이 전개하여 화제를 모았던 '치믈리에' 이벤트 후속인 '떡볶이 마스터즈'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에 도전하라’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우리나라 최고의 치킨 전문가를 뽑았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편으로 국내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 중 떡볶이 고수 1인을 뽑는 행사다. 두끼는 11월 1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공식협찬사 참가한다.

최근 중국당면, 마라소스에 이어 옥수수면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 두끼는 2015년 대만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7개국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30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끼는 다양한 소스와 토핑, 재료 등을 뷔페 식으로 갖추고 있으며, 셀프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모든 매장이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상생'이라는 경영철학을 기본으로 가맹점주들의 실질적인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활동에 적극적인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번 배민 공식협찬뿐만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PPL, 다채로운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전개해 주부창업이나 신규창업, 초보창업, 업종전환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두끼 관계자는 “매번 참신한 이벤트로 회원들의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아온 배민의 톡톡 튀는 행사에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끼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두끼 가맹점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두끼 프랜차이즈 창업 및 이벤트, 매장안내에 대한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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