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오산시, 민방위 교육강사 9명 위촉
뉴스종합| 2020-02-13 13:21

[헤럴드경제(오산)=지현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지난 12일 공개모집을 통해 민방위 교육 강사 9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산시는 민방위강사 9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교육 강사는 기본교육과 실전훈련교육 화생방, 소방, 응급처치 분야 전문가들로 오산시 1~4년차 집합교육 대상 민방위대원 8000여명을 교육한다. 위촉식에서 박근성 시민안전국장은 “각종 재난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를 위해 민방위교육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deck917@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