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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신천지 확진자 2명 동선 [한눈 그래픽]
뉴스종합| 2020-02-27 14:48
[그래픽디자인=권해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과천시 신천지 신도 2명의 동선이 공개됐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천시 확진자 2명 발생했습니다”는 글을 게재하며 이들의 22∼25일 동선을 밝혔다. 시는 두 확진자 모두 지난 16일 정오에 열린 과천 신천지 교회 예배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리=뉴스24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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