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미 성남시장, 광주·화성· 용인시 거주자 확진추가발표
분당제생병원 전경. |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 분당제생병원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분당제생병원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광주시 거주자(임상병리사), 화성시 거주자(간호인력), 용인시 거주자(간호인력)이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어났다. 분포를 보면 성남시 10명,서울 송파1명, 서울 강남1명, 이천 1명, 용인 5명, 광주 5명, 의정부 1명, 서울 노원1명, 화성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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