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박명수가 대표모델로 활동 중인 PC방창업 대표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총 31가지 파격적인 6월 창업혜택을 선보였다.

6월 창업혜택은 아이센스리그PC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29가지 창업 혜택에서 사업설명회 참관 시 2가지를 추가로 총 31가지이다.

먼저 기본 29가지 창업혜택에는 PC방 오픈 시 들어가는 블루오션 데스크,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전 좌석 TWO 마우스, 헤드셋 거치대, 기계식키보드, 200Hz 게이밍 모니터, 고급장패드, 3in1 핸드폰 충전기 등을 전 좌석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PC방 오픈하기 전 예비창업자분들에게 부담을 덜어드리는 혜택으로는 1금융권 대출 지원, 가맹비 100% 면제, 노하드 설치비 100% 지원, 카페형 흡연 부스 시공 지원, 투자원금보장제도 지원, 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와이파이존 무료설치, 무인정산기 초도 비용, 무인셀프PC방 할인 등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창업혜택은 ‘무인PC방시스템’이다. 프랜차이즈 PC방창업 최초 무인PC방시스템을 도입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일 4명을 쓰던 PC방 인력을 1명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인건비 절약만으로 한 달 약 700만 원을 아껴 연간 약 8,400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전국 최초로 신분증과 지문을 대조해서 미성년자인지 판별하여 출입시키는 입출입 시스템을 구축하여 야간 운영 시 지문, 휴대폰, 운전면허증으로 성인을 판별해 출입할 수 있어 24시간 피시방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센스리그PC방 측의 입장이다.

대출 지원의 경우 최대 3억까지 가능한데 1금융권 신한, 우리, 기업은행에서 ‘1억 원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 시설과 PC를 담보로 ‘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업계 최저금리로 연 이자율 5%대의 낮은 금리로 1금융권과 비슷한 금리 수준을 가지고 있다.  금리가 낮다 보니,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들은 대출해도 매출 대비 순수익이 높다는 게 큰 장점이며, 매년 시행하는 소득신고에서 시설 담보 대출 이자가 필요 지출 항목으로 들어가서 세금 절세가 가능하다.

현재 안정적인 창업을 위한 29가지 기본 혜택에서 사업설명회 방문자에게는 추가로 창업비용 100% 보장 ‘매출 보장보험’ 제도와 신상 인테리어 시크릿가든 업그레이드 지원권 추가 2가지를 더한 총 31가지 창업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추가 혜택은 본사가 진행하는 PC방 사업설명회를 참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만 제공되다 보니 6월에 진행되는 사업설명회임에도 불구하고 참여 신청 문의가 실시간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0년 6월 첫 사업설명회는 6월 1일(월)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아이센스PC앤쿡’이라는 배달 서비스를 통해 추가 매출을 누릴 방법을 공개할 계획이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 이용료 + 먹거리 매출 + 배달 사업까지 확장하여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어플에 입점한 ‘아이센스PC앤쿡’은 다른 분식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어 꾸준한 배달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해당 어플의 리뷰 대부분이 “PC방 음식을 배달로 시켜 먹는다고 하니 신기하다.”, “집에서 PC방 느낌을 낼 수 있어 좋다.”, “생각보다 너무 맛있다.” 등의 고객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어 긍정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현재 배달과 무인사업이 이슈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아이센스에 현재 모두 도입되어 추가 매출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업설명회장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2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650개를 이상을 개설하였고, 아이센스리그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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