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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 정계약 하루만에 100% 분양완료!
부동산| 2020-06-09 16:16

- 마케팅과 설계특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호평 잇달아
-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 정계약 하루만에 200세대 100% 분양완료
- 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 우선공급분 분양완료…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 기대감 높여

SM그룹(회장 우오현)은 지난달 29일 광주시 북구 신안동 502-7번지에서 ‘선교지구,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19 피해 예방 및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델하우스에는 세스코 전문살균 방역, 열화상카메라, 에어샤워 소독기 등을 설치하고 입장인원을 제한하며, 현장 방문객에 안전관리에 힘썼다. 또한 현장 방문을 하지 못한 고객분들을 위해 광주 최초로 홈페이지 1:1 화상채팅 상담, 모델하우스 투어영상, 유니트 VR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홈페이지 서버를 시간단위로 관리하며, 홈페이지 접속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기 위해 서버관리에도 특별한 신경을 쏟았다.

특히 SM그룹은 기존의 정보전달 중심이었던 분양 마케팅에서 나아가 고객들에게 친숙한 소비자 메세지중심의 영상으로 제작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였다.

또한 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1BL과, 2BL(예정) 총 1,400세대 대단지로 들어설 계획이며 동구청과 협약을 통해 아동 맞춤형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자녀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통학셔틀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이러한 노력들은 8일부터 시작된 정계약 하루만에 입증되었다.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은 정계약 하루만에 100% 분양완료 되었고,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 역시 저층 우선공급 및 특별공급 계약분이 조기 마감되어 10일까지 예정된 정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전망된다.

선교지구,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 시공사의조유선 대표는 “오픈 후 선교지구, 동림 2차 우방 아이유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이어질 계약 일정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겠다”라고 말했다.

선교지구,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의 인기 요인으로는 분양 아파트 대비 부담없는 조건과 다양한 특화설계로 우수한 상품성이 손꼽힌다.

일반 아파트보다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민간임대 아파트로 청약통장 유무, 소득 수준, 주택소유 여부 등 까다로운 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접수 및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월 임대료가 없고 계약 시 보증금 인상 없이 최대 8년동안 거주할 수 있다. 더불어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관련 세금부담이 없어 초기자금 마련의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선교지구,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만의 확정분양가 제도로 입주민의 내집 마련의 리스크를 덜어줄 전망이다. 이를 통해 8년 뒤 시세가 하락되면 부담없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반대로 시세가 인상되면 최초 확정된 분양가로 분양전환을 받을 수 있어 고객 부담 또한 적다.

선교지구, 동림2차 우방 아이유쉘은 전용 41~59㎡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었음에도, 2Bath, 2Room 설계와 더불어 복도 펜트리(선교지구 59㎡ 타입) 등 실제 체감공간이 넓어 보이는 혁신 설계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 2차(910세대, 일반분양) 공급도 앞두고 있는 만큼,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교지구 우방 아이유쉘 화상채팅 상담은 1:1 상담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 중이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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