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 교회發 확진자 폭증…우리제일 33명·사랑제일 40명 추가 확진
뉴스종합| 2020-08-15 15:10
서울시가 15일 브리핑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천53명에게 진단검사 이행을 명령했다. 사진은 이날 사랑제일교회 관할 성북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

[속보] 경기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33명·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접촉자 40명 추가확진…누적 각 105명, 59명 (끝)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