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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안소현, 주니어골퍼 응원 스윙배트 기부
엔터테인먼트| 2021-01-11 11:43

프로골퍼 안소현(26·삼일제약)이 베스컨 스윙배트 제조·판매업체 비엔코리아(대표 김해성)와 함께 주니어골퍼를 돕는 채리티를 진행한다고 매니지먼트사 넥스트스포츠(대표 김주택)가 11일 밝혔다.

‘안소현프로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채러티’는 안소현의 자필 사인과 ‘Against Covid-19’라는 응원 문구가 새겨진 스윙배트를 200개 한정판으로 제작해 판매되는 수량만큼 주니어 선수들에게 스윙배트를 기부하게 된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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