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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컬러볼’ NEW 스릭슨 Z-스타·Z-스타 XV DIVIDE 출시
엔터테인먼트| 2021-03-23 14:22
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신개념 컬러볼 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를 출시한다.

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는 기존 하나의 컬러로 이루어진 골프볼을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절반은 옐로, 절반은 화이트로 구성된 신개념의 컬러 볼이다.

또 스릭슨 Z-STAR의 스핀스킨, 커버, 코어 기술이 그대로 적용돼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골프볼에 있는 퍼팅 라인이 새겨져 있지 않다.

볼 중심을 기준으로 정확히 반으로 나눠져 있는 두 컬러가 맞닿는 선이 바로 퍼팅 라인의 기능을 대신한다. 기존 퍼팅 라인 보다 퍼팅 얼라인먼트 시 배열 시력을 향상시켜 정확도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그린 주변 숏게임 시 볼의 스핀과 방향성, 볼의 낙하지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임팩트 후 두개의 컬러가 회전을 하면서 날아감에따라 볼의 회전속도,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정교한 숏게임이 가능해진다.

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는 화이트&옐로 색상에 이어 화이트&오렌지 색상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21년 GTOUR 대회 공인구로 사용되는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는 300여 개 전국 스릭슨 특약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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