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비티 담은 ‘찐친들의 취미 여행, 찐친행’
소유와 유세윤이 건강한 액티비티 바캉스 홍보모델이 됐다.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가수 소유, 개그맨 유세윤이 ‘건강한 액티브 바캉스’의 모델이 됐다.
한국관광공사의 상의 받은 관광벤처 출신인 프립은 오는 9월 6일까지 유세윤, 소유와 함께 여름 성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액티비티 여행자에게 혜택도 주기로 했다.
프립은 호스트 기반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으로 여행상품부터 스포츠 액티비티, 취미생활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세상 모든 경험의 시작, 프립’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액티비티 플랫폼으로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수 소유, 개그맨 유세윤을 모델로 TV CF와 ‘찐친들의 취미 여행, 찐친행’ 콘셉트의 웹 예능을 선보인다. 연예계 대표 ‘찐친’이자 액티비티 마니아인 소유와 유세윤은 웹 예능을 통해 프립 호스트와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프립은 지난 6일 스튜디오HOO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예능 ‘찐친행’의 티저를 공개했다. 본편은 오는 13일부터 4주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방영될 예정이다.
임수열 프립 대표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찾는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하면 ‘프립’을 떠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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