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지상갤러리] Hannah Flashed That, 아트앤초이스
라이프| 2021-10-20 11:33

우한나(b.1988) 작가의 신체 장기를 모티브로 하는 오브제 시리즈는 원인 모를 몸의 문제로 느꼈던 두려움에서 힌트를 얻었다. 유쾌하지만 멜랑콜리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은 설치, 회화, 텍스타일 등 다채로운 미디엄을 통해 표현된다. 개인전 ‘한나 플래시드 댓(Hannah Flashed that)’은 10월 30일까지 아트앤초이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info@artday.co.kr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