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F&F가 5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F&F는 오전 9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만3000원(5.94%) 오른 9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96만5000원까지 찍으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풀이된다.
앞서 F&F는 전날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1.7% 급증한 957억원, 매출액은 66.8% 늘어난 32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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