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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이 패권 핵심” 고려대 세종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한상욱 KIST 단장
뉴스종합| 2022-07-14 11:25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한상욱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정보연구단장은 13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코리아 2022’에서 ‘절대 뚫리지 않는 암호, 양자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며 “양자기술은 20~30년 뒤 기술패권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임세준 기자]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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