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삼성중공업, 5830억 규모 LNG선 2척 수주 계약
뉴스종합| 2022-09-06 09:20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LNG선 2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3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16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