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엠플러스는 313억35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26.8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는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증권부] 엠플러스는 313억35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26.8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는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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