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신메뉴로 수량 한정 ‘미나리 오징어 덮밥’ 2종 선봬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이 6월 신메뉴로 “미나리 오징어 덮밥2종’과 ‘통살 오징어튀김’을 수량한정으로 선보인다.
1일 한솥에 따르면, 신메뉴 ‘미나리 오징어 덮밥’은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오징어와 아삭한 미나리가 들어간 메뉴로, ‘오리지널맛’과 ‘매운맛’ 2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특히 ‘미나리 오징어 덮밥’에 사용되는 미나리는 주요 산지로 널리 알려진 전남 지방의 미나리를 사용했다. 한솥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한솥의 국산 김치, 국산 쌀과 같이 ESG 경영 방침에 따른 농가 상생 및 국내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는 메뉴”라고 전했다.
[한솥 제공] |
더불어 한솥은 ‘통살 오징어 튀김’도 6월 수량 한정으로 선보인다. 두툼한 오징어 몸통 살을 한입 크기로 썰어내 통으로 튀겨낸 것으로, 마요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한솥 관계자는 “4, 5월 더블 히트메뉴를 만들어준 소비자 관심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6월 신메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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