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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오는 2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승철 자산컨설팅팀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영업부를 통해 계좌 개설(대면, 비대면 모두 가능)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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