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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유아왓유잇’ 공동 캠페인
뉴스종합| 2024-05-23 14:33
신세계푸드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소개하는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 캠페인을 펼친다. [신세계푸드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푸드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소개하는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 캠페인을 펼치며 대안 식문화를 알린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왓유잇’ 캠페인은 ‘음식이 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한다. 신세계푸드와 현대카드가 공동으로 기획해 펼치는 건강 푸드 캠페인이다.

양사는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를 ‘유아왓유잇 슈퍼마켓’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대안식품, 무항생제, 동물복지 관련 서적과 신세계푸드의 ‘유아왓유잇’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18일에는 캠페인의 첫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은 현대카드 고객 16명의 신청을 받아 신세계푸드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해 저탄소 미식 메뉴를 만드는 ‘유아왓유잇 저탄소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쿠킹클래스 참여자들은 신세계푸드 대안식품 셰프와 함께 베러미트(Better Meat) 식물성 런천을 활용한 자두 글레이즈 런천과 매시트포테이토, 베러미트 콜드컷과 식물성 치즈를 활용한 콜드컷 딸기 브르타뉴 갈레트 등을 조리하고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잔여 음식물 발생을 최소화한 조리법과 업사이클링 접시에 음식을 담아 탄소 저감을 실천했다.

오는 6월에는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의 총괄셰프와 함께 식물성 대안식품을 활용해 프랑스 미식 요리를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를 연다. 또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가 직접 대안식품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토크 세미나도 개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구환경, 인류건강, 동물복지 등 식물성 대안식의 사회적 가치를 소비자들이 감각적인 공간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와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쉽고 즐겁게 식물성 대안식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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