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 장벽 케어·진정 기능 더해

스킨1004의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프로바이오시카 글로우 선 앰플'. [스킨1004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스킨1004는 자외선으로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30일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프로바이오시카 글로우 선 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동시에 피부 장벽 케어 및 진정이 가능한 선크림이다.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을 식물 유래 유산균으로 발효한 ‘발효 센텔라’를 함유했다.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열노화를 케어하는 5가지 자연 유래 추출물도 함유했다. 피부 내 과도한 열을 흡수 및 발산시켜 피부 온도를 관리하고 진정시킨다.

수분감 가득한 글로우 제형으로 앰플을 바른 듯한 촉촉함이 특징이다. 판테놀, 병풀추출물 등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했다.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리프-세이프(REEF SAFE) 제품으로 환경까지 고려했다.

스킨1004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프로바이오시카 글로우 선 앰플’은 멀티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로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